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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세계 수준의 철강 산업 파트너로 주역이 되고자 하는 ‘신광’ 2017-04-24

 
   

서해안시대의 중심인 시흥시에 위치한 ()신광은 스테인리스 전문 코일센터로 연간 20만 톤 수준의 가공능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설비를 갖추고 있는 기업이다. 본지는 국내 최고의 스테인리스 정밀 가공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스테인리스 파이프제조와 레이저가공까지 한층 발전된 복합가공 센터의 모습으로 성장해온 ()신광의 김기호 대표이사를 만나 보았다.

-편집자 주

21세기를 주도하는 철강산업의 자동화 기술창출

시화공단 내 위치한 ()신광은 19941117일 설립된 이래,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신광이라는 경영 슬로건 및 미래를 주도하는 신광, 현재를 앞서가는 신광, 과거를 뛰어 넘는 신광이라는 경영방침 하에 미래의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현실로 이루어내는 메이저리거의 모습을 추구하고 있다.

급속히 변화하는 산업 현실 속에 신기술 개발만이 기업의 경쟁력이라 판단한 김기호 대표는 21세기를 주도하는 선진 자동화시스템과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 업계 최초로 단순 전·절단에서 벗어나 레이저 등 복합가공에 가장 먼저 나섰으며, 신속납기와 고객 서비스 제공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먼저 RFID 시스템 도입 등 최신식 인트라넷 구축과 소() 로트(Lot) 판매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또한 국내 최대의 가공능력을 바탕으로 한 스테인리스 판재류를 발판으로, 제품의 다양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스테인리스 파이프, 고객 맞춤형 정밀기술을 갖춘 레이저가공서비스, 그리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마그네슘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다.

올해에는 공장설비 보완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향후 공장 자동화 시스템에 포커스를 맞춰 생산성 혁신에 주력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각 지방영업소의 판매시스템을 강화하여 전국적인 판매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광은 20176월 말 목표로 지주회사급인 SM홀딩스와 합병 추진중인 신광은 SM그룹의 지주회사급인 SM홀딩스와의 합병을 앞두고 있다. SM홀딩스는 하이플러스, 백셀 등 19개의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오는 6SM홀딩스와 신광이 정식 합병이 될 경우 신광의 자금력은 상당히 탄탄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합병 이후 신광의 부채비율은 50~60%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철강업계의 부채비율이 100%가 넘는 점을 고려할 때 신광의 자금능력은 배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광의 모회사인 SM그룹이 SM홀딩스와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신광을 M&A 시장에 매물로 내놓지 않겠다는 의지로 읽히며, 향후 SM그룹의 철강사업을 신광을 통해 확장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풍부한 재고와 최고의 설비로 최상의 서비스

신광은 국내외에서 생산중인 다양한 스테인리스 제품의 재고를 보유함으로써 고객의 주문에 가장 만족 할 수 있는 공급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연간 20만 톤 수준의 가공 능력을 자랑하는 5기의 Shearing Line, 3기의 Slitting Line, 1기의 단판 Shear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한 공정관리 등을 통해 스테인리스 전·절단 가공분야에 있어 최고의 기술과 서비스를 자부한다. 신광에서 공급한 제품은 산업 발전의 근간인 플랜트 설비부터 건축 내외장재, LCD,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분야에 걸쳐 고객의 곁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ASEM컨벤션센터, 한국국제공항 복합터미널,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사, 하이트맥주 저장탱크, 유수의 발전소 및 플랜트 설비, 동부그룹사옥 외장재 공급, 국내 및 호주 전철용 자재공급 등 고객과 직간접 연관이 있는 다양한 분야에 최고 품질의 소재를 공급함으로써 국가 산업의 선진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파이프의 새로운 시장 선도

파이프 사업은 배관용 강관, 정유관, 전선관, 강관말뚝, 구조용 강관, 주름관, 스프링클러용 신축배관, 이음쇠, 머플러용 강관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관련설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능을 향상 시켜 더욱 강한 시장 경쟁력을 마련하였다.연구 중심의 앞선 기술력과 선진 판매 기법의 도입으로 고객의 Needs 충족은 물론, 고객중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정밀 레이저 절단 및 판금가공의 선진기술

스테인리스 코일센타로 출발하여 한층 발전된 복합 가공센터로써 정밀절단과 판금가공기능을 국내 처음으로 일괄 처리하는 회사로써 이를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가공설비는 최상의 정밀도와 품질을 보장하는 최신의 세계적인 레이저 설비와 판금 설비를 갖고 있다. 또한 우수한 전문 인력과 시스템을 갖고 신속한 납기와 고품질의 제품을 최저의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차세대 성장 동력과 마그네슘판재 코일센터

기계, 화학적 성질이 우수한 비철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마그네슘은 친환경적인 소재로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고 가벼운 가전, 자동차, 3C Case류에 더욱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소재다. 신광은 포스코의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생산된 마그네슘 판재류 제품을 지정 판매하는 코일센터로 국내 최대의 공급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테인리스 전·절단 가공능력과 경험을 마그네슘에 적용하여 고품질의 제품을 고객의 필요한 수량과 품질에 적합하도록 적시에 공급하고 있다.

군자천에서 11하천 살리기 나서

신광 임직원들은 지난 2211하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화공단 외곽을 끼고 흐르는 군자천변과 더불어 이웃한 정왕생태학교 구내 및 인근 하천변 정화활동도 펼쳤다.

군자천변 하천변의 제방과 하천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제초 및 청소 작업을 벌였으며 특히, 회사와 접한 제방 약 300여 평에는 자비를 들여 잔디를 식재하였다.

이를 통해, 잡초성장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환경미화뿐만 아니라, 하천제방의 유실방지를 위한 효과도 기대하는 것이다.

신광의 김아름 사원은, “회사 직원들이 작년 말부터 봉사활동을 모색하였다. 그런데, 멀리서 찾을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부터 해보자라는 의견이 있었다. 마침 우리 회사와 인접한 정왕생태학교도 도울 수 있고, 회사 바로 옆의 하천 살리기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시작된 일이다라고 이번 봉사활동의 취지를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이날 행사에 소요되는 작업도구들과 쓰레기봉투 등을 지원하였고, 하천변에서 수거된 쓰레기들을 무상으로 수거해 주었다. 소박한 뜻에 공감한 민관, 기업과 지역사회간의 아름다운 동행의 모습이 만들어진 것이다.

김기호 대표는 안산시에서 시흥3교를 통해 시흥시로 들어올 때,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곳이, 왼쪽은 신광이고 오른쪽은 정왕생태학교이다. 지역거점기업으로서, 지역을 위해 조그만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어, 오히려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회사와 지역이 같이 발전할 수 있는 일에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하였다.